자궁내막증 유발 가능성이 높은 푸소박테리움이라는 세균이 발견됐다는 뉴스를 봤는데, 요약하면 다음의 내용과 같다. 1. 자궁내막증 유발 가능성 높은 푸소박테리움일본여성 155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자궁내막증 환자 64%, 자궁내막증이 없는 사람 7%에서 푸소박테리움이라는 박테리아가 발견됐고, 푸소박테리움에 감염된 생쥐를 항생제 치료로 병변의 크기와 빈도를 줄일 수 있다고 한다. 푸소박테리움은 입, 장, 질에서 자주 발견되고 잇몸질환, 대장암과 같은 질환과 관련성이 있다. 연구진이 푸소박테리움과 자궁내막증의 관련성에 대해 연관성을 발견했고, 항생제 치료로 쥐의 자궁내막증 병변의 수, 크기가 줄어든다는 것도 발견했다. 현재 자궁내막증 여성을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 중이라고.. 자세한 내용은 다음의 링크를 통..